
크리스마스 영화 추천
크리스마스 하면 딱 떠오로는 영화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인기 있는 영화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죠. 전반적인 시리즈의 내용은 다 비슷합니다. 주인공 케빈이 가족 여행에 따라가지 못하고 혼자서 집을 지키는 내용이죠. 케빈은 말썽꾸러기입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골칫덩어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난동을 부리는 케빈을 진정시키기 위해 다락방에 가둬었고 케빈은 다 사라지고 혼자만 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죠. 그렇게 다음날 가족여행을 떠나는데 엄마의 안일한 인원체크로 인해 케빈만 빠지고 여행을 가게 됩니다. 케빈은 집에서 눈을 뜨고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본인의 소원이 이뤄진 줄 알았습니다. 무서움보다는 해방감을 느끼고 있었고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면서 보냅니다. 팝콘과 아이스크림을 먹고 혼자 뛰어놀면서 본인의 버킷리스트를 해나갑니다. 그러던 중 마을 사람들의 여행 일정을 파악하고 도둑질을 하려는 도둑들이 나타납니다. 바깥의 그림자를 보고 깬 케빈은 집의 불을 켜고 그림자를 이용해 집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속입니다. 도둑은 발길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잠시 후에 속임수라는 것을 알았고 집을 털기로 결심합니다. 이때부터 케빈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그동안 어른 및 형제들을 골탕 먹인 실력을 발휘하죠. 도둑들을 유인하고 덫을 밟게 한 뒤 자신의 손 위에서 놀게끔 설계합니다. 결국 도둑들을 붙잡고 경찰에 넘길 수 있었고 가족과도 무사히 재회할 수 있었습니다.
2편도 큰 틀은 변하지 않습니다. 2편에서는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급박하여서 뛰어가던 중 케빈은 다른 사람과 부딪쳐서 비행기표가 바뀌게 됩니다. 결국 케빈만 혼자 다른 비행기를 타게 되고 뉴욕으로 오게 되고 가족들은 플로리다로 갑니다. 뉴욕에서 최고급 호텔에서 머물기도 하고 리무진도 타는 등 뉴욕 생활을 만끽합니다. 이곳에서 또 1편의 도둑들을 만나고 1편에서처럼 혼쭐을 내주죠. 2편도 1편처럼 케빈이 하드 캐리를 하고 관람객에게 웃음을 줍니다.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으면서 가족과의 행복한 휴가를 보내면서 영화가 마무리됩니다.
3편부터는 배우가 바뀌어서 생략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2편까지만 보는 게 제일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 줄거리 및 교훈
영화에서는 케빈이 가족이 사라졌다면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럴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은 행복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죠. 그래서 이 영화가 좋은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린아이의 입장에서 공감이 되면서 나중에는 어른의 입장에서도 공감이 돼버리는 영화입니다. 우리는 결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꼭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가족이 아니더라도 친구를 사귀고 사회에 나가면 직장 동료들과 대화 및 관계를 쌓아가야 됩니다. 요즘 세대들은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서도 변화가 발생하는 거 같아요. 그래도 이 친구들이 혼자서만 지내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에서 자기를 힘들게 하는 상사 또는 나에게 상처를 주는 친구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감정을 쓰고 싶지 않기 때문에 반응이 냉소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성향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들에게는 그만큼 베풀고 싶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까지 신경을 쓸 겨를이 없으므로 좋은 사람에게는 충분한 사랑을 베풀겠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제 생각과 다르신 분은 본인의 생각대로 생활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저는 이런 사람이라는 것일 뿐입니다. 아 그래도 한 가지 꼭 지키면 좋을 원칙 같은 게 있습니다. 바로 '남에게 피해 주지 말자'입니다. 저의 가훈에 가깝습니다. 남에게 베풀지는 못하더라도 피해는 주지 않도록 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말이 좀 이상하게 돌았는데 어쨌든 나홀로집에는 크리스마스에 많이 방영을 해주니까 한번쯤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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