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끝> 영화<리얼스틸> : SF영화, 액션영화, 줄거리
본문 바로가기
영화 및 드라마 리뷰

영화<리얼스틸> : SF영화, 액션영화, 줄거리

by 전재산1 2022. 12. 14.
반응형

리얼스틸 공시 포스터

SF영화추천 및 줄거리

2020년 권투시합은 인간에서 로봇으로 바뀌게 된다. 전직 권투 선수인 찰리 켄튼(휴 잭맨)은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했었지만 실패한 사람이다. 그 이후 사람 대신 로봇을 조종해서 권투를 하는 로봇 권투가 열풍을 일으킨다. 찰리는 자신의 로봇 엠부쉬를 소와 싸우도록 하고 내기를 한다. 내기 상대는 릭키였고 엠부쉬가 이길 줄 알았지만 소에게 한방에 KO 당한다. 돈이 없었던 찰리는 바로 도망을 간다. 그렇게 도망가던 중 전 여자 친구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당연히 찰리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지만 법적상으로 아빠였기 때문에 아들 맥스의 미래를 결정하는 청문회에 참석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맥스의 외숙모와 그녀의 남편 마빈에게 양육권을 10달러에 팔아버린다. 그리고 휴가를 떠난 외숙모 대신에 3개월 동안만 맡아줄 것을 약속한다. 갈 곳이 없었던 찰리는 전 복싱 코치의 딸인 베일리의 체육관에 정착하게 된다.

찰리는 다시 로봇 권투를 하기 위해 한때 유명했던 노이즈 보이라는 로봇을 구매하고 지하 경기에 나가지만 상대 로봇에 의해 바로 박살이 나버린다. 노이즈 보이를 사는데 돈을 다썼기 때문에 직접 로봇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 매립장을 찾아가고 거기서 스파링 로봇 아톰을 발견한다. 맥스는 이 로봇이 마음에 들었는지 어떻게든 챙겨서 데려온다. 찰리와 함께 로봇을 수리하였는데 아톰은 셰도우 기능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복사해서 똑같이 수행할 수 있었다. 맥스의 요청으로 찰리는 아톰을 데리고 경기장에 출전한다. 메트로라는 로봇과의 전투에서 맥스는 음성 응답 컨트롤을 활용해 아톰의 프로그램에 그동안 익힌 기술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종하게 된다. 이후 몇 번의 싸움에서 승리한 찰리는 세계 로봇 복싱 대회에 참가하게 되고 지역 챔피언인 트윈 시티와 대결을 하게 된다. 트윈 시티는 이름답게 얼굴이 두 개였기 때문에 빈틈이 없었다.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중 찰리는 트윈 시티의 오른쪽 어깨가 삐걱거린다는 것을 발견했고 그 틈을 이용해서 대결에서 승리하게 된다. 대결이 끝난 후 초반에 찰리에게 돈을 받지 못한 릭키와 패거리가 나타나 찰리를 공격한다. 자신과 함께 있으면 맥스의 삶이 힘들어질 것이란 판단에 맥스를 다시 외숙모에게 보낸다. 하지막 맥스는 찰리가 항상 아버지로서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맥스를 포기할 수 없었던 찰리는 다시 맥스를 찾으러 온다. 마지막으로 로봇 권투의 최강자인 제우스와 싸울 기회가 생겼다. 제우스는 최첨단 기술과 우수한 프로그래머가 만들었기 때문에 무결점의 로봇이었다. 아톰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하지만 계속 일어났고 시간이 지날수록 쓰러뜨리지 못한 제우스는 조바심이 생겼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제우스의 에너지가 떨어지고 찰리는 아톰에게 자신의 모습을 따라 하도록 조종해서 제우스를 몰아붙인다. 마지막 일격을 가하기 전에 종이 울리면서 시합이 끝났고 판전승으로 제우스가 이기게 된다. 하지만 찰스와 맥스는 후회 없는 경기를 했기 때문에 만족해하고 영화가 끝난다.

 

가족의 사랑을 담고 있는 영화

만약 맥스의 존재를 몰랐다면 찰스의 마음에 개선이 있었을지 궁금하다. 과거의 영광에서 벗어나오지 못하고 로봇으로 계속 도박을 하고 있었고 계속 그랬을 것이다. 맥스라는 존재를 알았을 때도 자신의 아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짐덩이라고만 생각하고 양육권을 헐값에 팔정도로 부성애라는 것은 볼 수 없었다. 물론 이해가 된다. 처음 보는 자식이었고 존재하는 줄도 몰랐기 때문에 나 혼자 먹고살기 바쁜 현실에 생판 남을 챙겨줄 수 있을까? 이랬던 찰스도 시간이 지나면서 맥스에게 부성애를 느끼고 잘해주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함께 로봇 경기를 치러나가면서 파트너로서 인식하게 된다. 나중에는 돈 때문에 양육권을 포기하는 것이 아닌 부모로서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양육권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식에 대한 사랑은 0에서 100까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영화 내용은 흔한 스토리지만 그 감정선을 잘 풀어냈다고 생각한다. 흔한 스토리여도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공통된 감정을 잘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 가지 더 말하자면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맥스와 찰리 둘 중에 한 명이라도 포기를 했다면 아톰이 제우스와 싸우지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둘 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제우스와 대결을 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켜줄 수 있었다. 이런 노력들을 보면서 나 또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본받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고 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