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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및 드라마 리뷰

영화<아바타 물의 길> : 영화 시리즈, SF영화

by 전재산1 2022.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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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길 포스터

영화가 담고 있는 내용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와 네이티리는 결혼했고 여러명의 자녀가 생겼습니다. 이들의 아이뿐만 아니라 입양한 자식, 인간 아이도 있었습니다. 장남 네테이얌, 사고뭉치 차남 로아크, 신비로운 힘을 가진 입양 딸 키리, 막내딸 루크, 전쟁고아 스파이더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아바타 1편에서 제이크와 싸우다가 사망한 마일스 쿼리치는 전쟁 전에 자신의 DNA를 남겨서 아바타에 주입했고 새로운 몸으로 부활합니다. 그리고 아바타로 환생한 기존의 동료들을 데리고 제이크에게 복수하러 갑니다. 마일스는 자신이 사망한 장소를 발견하고 마침 그곳에서 제이크의 자식들이 발견합니다. 제이크는 바로 도망 치라하지만 자식들은 마일스에게 붙잡히고 제이크와 네이티리는 자식들을 구하기 위해 싸움을 합니다. 자식들을 구해내고 도망을 가던 중 스파이더는 마일스의 부대에 붙잡히고 인질로 끌려가게 됩니다. 마일스는 스파이더가 자신의 자식인 것을 알았고 고문받는 것을 중단하고 통역관으로 데리고 갑니다. 

제이크는 인간들이 쳐들어오는게 자신 때문이라고 판단했고 네이티리와 가족들에게 이곳에서 떠나자고 얘기한다. 네이티리는 자신의 집을 떠날 수 없다고 하지만 제이크가 우리의 가족의 목숨이 먼저다라는 말을 듣고 떠나게 된다. 그렇게 찾아온 곳이 바다에서 살고 있는 멧카이나 부족입니다. 바다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수영에 특화된 두꺼운 팔과 꼬리가 특징입니다. 이곳에서도 제이크의 가족은 혼혈이라면서 따돌림을 당하지만 제이크는 어떻게든 노력해서 적응하겠다고 말하고 자식들도 계속 배우면서 적응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마을에 적응하면서 살고 있지만 마일스는 어떻게든 제이크를 찾으려고 합니다. 제이크를 추적해서 물의 부족으로 간 것을 알게 되었고 물의 부족과 함께 지내는 외계 고래 톨쿤을 사냥해서 미끼로 사용합니다. 이에 분노한 멧카이나 부족은 전쟁을 하려고 하지만 제이크가 자신을 노리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 혼자 가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이크의 자식과 멧카이나 족장의 딸이 붙잡히면서 함께 싸우러 가고 전쟁이 시작됩니다.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

복잡하지는 않지만 여러 요소를 품고 있습니다. 다른 모습이 되었지만 변하는 사람과 변하지 못하는 사람, 이방이라서 괴롭힘을 당하지만 어떤 계기를 통해 친구가 되는 것, 자신의 이익을 위해 파괴와 사냥을 하는 인간과 자연을 지키고 자연과 친화적인 원주민(아바타),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는 가족의 소중함, 불합리한 상황에서 도망을 치기보다는 맞서 싸우기 위한 결심 등이 익숙한 소재이지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화려한 연출 덕분에 아주 특별하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3시간 10분의 러닝타임 때문에 늘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지만 늘어지는 부분에서는 액션으로 변환하면서 긴장감을 주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기존의 영화를 보다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를 보니 같은 영화비를 받아도 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짜인 스토리에 훌륭한 CG 그리고 어떤 내용을 담고 싶은 것인가를 영화를 보면서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이크 설리의 나비족 적응기도 재밌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1편에서는 새를 타는데 힘들었지만 바다에서는 하늘을 나는 상어를 타야 했기 때문에 쉽지 않지만 결국 포기하지 않고 타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들을 바탕으로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노력에 따라 바뀐 변화를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서 적을 무찌르고 힘든 상황에서는 의지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가족은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바타 1을 보신 분들은 이 영화를 꼭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2D로 봤지만 다른 후기들을 보니 3D로 보는 것이 제일 베스트인 거 같습니다. 저도 시간이 된다면 3D로 다시 한번 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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